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19.12.06 08:11

'연애의 맛3' 이필모 X 정준 X 이재황 X 윤정수 X 천명훈, 자체 최고 기록 경신 '최고 6.3% 수도권 4.9%'

▲ TV CHOSUN ‘연애의 맛3’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 정준-이재황-박진우-윤정수가 사랑이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기적 같은 로맨스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뜨거운 여운을 선사했다.

지난 5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 시즌3) 5회는 최고 시청률 6.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김유지의 공개데이트에 대한 속마음 고백과 이재황-유다솜의 함께라서 더 즐거운 여수 여행기, 윤정수-김현진 커플의 깜짝 강릉 상견례와 더불어 연맛 공식 부부 커플 이필모와 서수연, 그리고 100일 만에 재회한 천명훈과 조희경이 오랜만에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시청자들은 “이필모의 담담한 고백에 저도 울었습니다” “정준과 김유지 결혼까지 갈듯! 제2의 필연커플 되나요!” “유다솜 3행시 빵 터졌다! 센스 넘치고 예쁘고 착하고 이재황 씨 꼭잡으세요!” “초고속 상견례까지? 강릉 여행, 윤정수의 큰 그림 아닙니까!” “천조커플 응원했는데 많이 아쉽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