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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모모랜드 연우 태하 탈퇴-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로 공식석상 복귀-전과 연예인 출연 금지법 논란-현아 미주신경성 실신 고백-김태희 출산 후 첫 공식석상'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모모랜드 연우 태하 탈퇴

모모랜드 멤버 연우와 태하가 팀을 떠난다. 데이지는 협의 중에 있다.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11월 30일 팬카페를 통해 모모랜드가 6인조 팀으로 재편된다고 전했다.

2.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로 공식석상 복귀

구혜선과의 이혼 소송 등으로 인해 '신서유기7'에도 합류 하지 않았던 안재현이 지난 11월 27일 MBC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로 공식석상에 복귀했다.

3. 전과 연예인 출연 금지법 논란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과 연예인의 방송 복귀 제재 방송법 개정안이 논란이다.

금고 이상 형이 확정된 사람의 방송 출연을 금지한다는 개정안 내용에 누리꾼들은 전과 정치인의 퇴출 법안이 먼저다 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4. 현아 미주신경성 실신 고백

현아가 지난 11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현아는 검사를 해보고 미주신경성 실신(신체적 정신적 긴장으로 혈압이 낮아져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해 의식을 잃는 것)이라는 병이 있었다고 전했다.

5. 김태희 출산 후 첫 공식석상

지난 9월에 출산한 배우 김태희가 출산 2개월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태희는 지난 11월 29일 서울 서초구 셀트리온스킨큐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으며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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