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강선여 기자]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JTBC '양식의 양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JTBC 송원섭 CP와 히스토리채널 박승호 본부장을 비롯해 백종원, 최강창민, 유현준, 정재찬, 채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식의 양식'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 모습을 찾아 모험을 펼치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음식 전문가와 베테랑 미각논객이 모여 먹방을 넘어 문화를 이야기하며 끝없는 음식수다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양식의 양식'은 오는 12월1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