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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9.11.27 15:27

링티, 체내 수분 보충 음료

▲ 링티 복숭아맛 패키지 이미지 (링티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생활음료 ‘링티’는 누적 판매량 600만 포 돌파와 누적 후기 3만 건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링티는 레몬맛과 복숭아 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수 500ml와 링티 1포를 넣어 흔들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링티 관계자는 “링티는 건조한 겨울철, 수분 부족으로 인해 관리가 필요할 때 추천한다”며, “체내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고, 카페인과 설탕, 색소가 들어있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링티는 특전사 군의관 출신의 개발진이 모여 만든 제품으로, 강도 높은 훈련으로 탈진하는 병사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고심하다 개발됐다"며 최근 "와디즈 펀딩 6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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