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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AMA', "아이즈원-엑스원 출연 NO" [전문]
2019년 11월 26일 (화) 17: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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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Mnet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투표 조작이 불거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 '프로듀스 X 101'이 탄생시킨 그룹 아이즈원과 엑스원(X1)이 '2019 MAMA'에 불참한다.

엠넷은 26일 "아이즈원과 엑스원은 '2019 MAMA'에 출연하지 않는다. 무대를 기다리셨을 팬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 엑스원(X1), 아이즈원 (ⓒ스타데일리뉴스, ⓒ오프더레코드)

앞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 등의 제작진은 대가를 받고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하고, 참가자들의 최종 순위를 바꾼 혐의(사기·업무방해·배임수재·청탁금지법 위반 등)를 받는다. 이에 지난 5일 CJ ENM 소속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구속됐으며, 안 PD는 경찰 조사에서 조작 혐의를 일부 인정해 '프로듀스 101' 전 시즌에 걸쳐 제작진이 개입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Mnet은 '프로듀스 101' 시리즈로 얻은 수익금을 환원하는 방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엠넷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입니다.

오는 12월 4일 진행 예정인 '2019 MAMA' 퍼포밍 아티스트 관련해 알려드립니다.

- '아이즈원'은 '2019 MAMA'에 출연하지 않습니다. '아이즈원'의 무대를 기다리셨을 팬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 문의가 많아 말씀드립니다. 'X1'은 '2019 MAMA'에 출연하지 않습니다.

당사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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