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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정겨운, ‘투블럭컷’ 남자들의 워너비 헤어스타일!
‘패셔니 형사’ 정겨운, 의상에 이어 머리 스타일도 인기몰이!
2011년 02월 23일 (수) 0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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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SBS 수목드라마 ‘싸인’에서 최이한 형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겨운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정겨운은 이번 드라마 안에서만 3가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남자들의 워너비 헤어스타일로 자리잡고 있다.

드라마 초반 정겨운은 덥수룩 장발 헤어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정겨운이 맡은 최이한 형사는 경찰대학교를 졸업했으나 잦은 독단 행동 때문에 좌천 경험이 있고 이혼한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컨셉이라 장발 헤어를 컨셉으로 잡았다. 당시 시청자의 반응 중에는 드라마 초반 ‘서윤형 살인사건’이 점점 미궁 속으로 휘말릴 때 잘 감지 않을 것 같은 머리에 비니를 덮어쓴 그의 초췌한 모습은 맡은 캐릭터와 사건 전개와도 잘 맞아떨어졌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3부 방영 분부터는 1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설정과 함께 정겨운은 짧은 머리를 선보이며 요즘 유행하는 머리 윗 부분과 아랫 부분의 기장을 다르게 하고 정수리 부분에 볼륨을 넣어준 스타일의 ‘투 블럭 컷’으로 신세대 형사의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임과 동시에 와일드하고 심플한 남성적인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극 후반부터는 이 투블럭컷에 모히칸 스타일을 접목시켜 조금 더 단정하고 깔끔해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정수리의 볼륨과 옆머리들을 최대한 스트레이트한 느낌으로 붙인 헤어스타일은 최근 8등신으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됐던 그의 작은 머리를 더욱 부각시켜주고 있다. 또한 최이한 형사가 극의 후반부터 ‘서윤형 살인사건’의 실마리를 주도적으로 잡고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그의 진지하고 심각해진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고 있다.

이런 정겨운의 머리 스타일은 여성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요즘 남성들이 가장 따라 하고 싶은 스타일로 각광받고 있다. 일례로 포털 사이트에 정겨운을 검색하면 ‘정겨운 머리’, ‘투블럭컷’, ‘정겨운 모히칸 헤어’ 등 정겨운과 관련된 헤어스타일이 연관 검색어로 보여져 이 같은 반응을 입증하고 있기도 하다.

의상 스타일에서부터 헤어 스타일까지 최강 비쥬얼을 선보이고 있는 ‘패셔니 형사’ 정겨운의 멋진 활약에 더욱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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