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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매매 알선 의혹' 양현석 무혐의 결론... 수사종결
2019년 11월 25일 (월) 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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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양현석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가 검찰로부터 성매매 알선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5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동남아시아 출신 사업가 조 로우에게 성접대를 한 정황이 포착돼 조사를 받아온 양현석 전 대표에게 혐의가 없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또한 검찰은 양현석 전 대표와 함께 입건된 유흥업소 종사자 등 3명에 대해서도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

양현석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9월 서울의 한 한정식 식당에서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 등에게 성접대를 하고,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그를 위한 유럽 원정 성매매까지 알선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현석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지만, 혐의를 입증할 만한 진술이나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지난 9월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이에 검찰 또한 추가 수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검찰은 성매매가 이뤄졌다는 구체적인 진술이나 객관적 증거를 찾지 못했으며, 양현석 전 대표가 적극적으로 성관계를 알선하거나 여성에게 돈을 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한편 양현석 전 대표는 현재 해외 원정도박 혐의와 과거 가수 비아이의 마약 의혹 수사를 무마했다는 혐의로 각각 검찰과 경찰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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