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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백종원, ‘먹방’ ‘쿡방’ ‘식방’ ‘음방’ 천하통일
2019년 11월 25일 (월) 09: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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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2’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방송계 음식 관련 방송을 천하통일 하고 있다,

‘먹방’ ‘쿡방’의 전성기를 이끈 주인공으로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건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스티리트 푸드 파이터 2’에 이어 12월에는 ‘양식의 양식’ ‘맛남의 광장’ 등 또 다른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방송되며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이른바 ‘식방’으로 불리는 프로그램. 전국 각지의 골목상권에 위치한 다양한 식당을 찾아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주고 있다.

지난 24일 시즌 2를 종료한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시즌2’에서는 세계 각 도시의 맛집을 소개하며 음식에 얽힌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을 야식의 유혹에 빠지게 했다.

‘야식을 부르는 남자’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는 백종원은 ‘양식의 양식’을 통해서는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한식의 진정한 본 모습을 찾아가는 푸드 블록버스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12월 1일 히스토리채널과 JTBC를 통해 방송되는 ‘양식의 양식’은 ’배를 채웠으면 이제는 머리를 채울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백종원이 중심 돼 최강창민, 건축가 유현준, 문학평론가 정재찬, 작가 채사장이 만나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총 8부작인 ‘양식의 양식’은 냉면, 국밥, 짜장면, 삼겹살 등 21세기 한국인이 사랑하는 8가지 음식을 배경으로 ‘왜 한국인은 오늘날의 한식을 먹게 되었는가’를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한국인도 잘 몰랐던 한식의 비밀들이 드러날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월 5일 첫 선을 보이는 ‘맛남의 광장’은 지역 특산품을 이용하여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여행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음식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에 도전, ‘골목식당’으로 보여준 맨파워가 다시 한 번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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