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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 포토
  • 입력 2013.11.01 00:48

[S포토] 신성일 '507번째 주연 영화로군요'

▲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으로 스크린에 돌아온 신성일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31일 저녁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 VIP 시사회에서 주연을 맡은 신성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야관문 : 욕망의 꽃'은 말기암 환자로 등장하는 신성일과 간병인으로 출연하는 배슬기의 49년 나이 차를 뛰어넘은 파격적인 사랑으로 화제가 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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