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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정한호 기자
  • 음악
  • 입력 2019.11.22 09:57

[S톡] ‘에이프릴’ 나은, ‘하고 싶은 거 다해’

▲ ‘에이프릴’ 나은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정한호 기자] 에이프릴 나은이 가수, MC에 이어 연기자로도 합격점을 받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핑크’ 손나은과 국민 딸내미로 사랑 받고 있는 ‘건나블리’ 박나은 등과 더불어 방송계에 ‘나은 전성시대’를 이끌며 주목 받고 있는 나은 최근 종영된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올 여름 방송됐던 SBS 금요 드라마 ‘힙합왕-나스나길’에 이어 첫 미니시리즈에 도전한 나은은 ‘여주다’라는 캐릭터로 연기자로서도 인정받으며 에이프릴 나은과 함께 연기자 이나은으로도 확실한 눈도정을 받고 있다.

나은은 ‘아육대’를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와 함께 노력하는 모습으로 대중의 고나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예능 기대주로 떠올랐다.

또한 ‘고교급식왕’을 통해 MC에 도전, 순발력과 열정 등 미모 못지않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MC로도 활동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NCT 재현, 몬스타엑스 민혁과 함께 ‘남매 케미’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는 물론이고 개별 활동을 펼치며 MC 연기자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나은이 보여줄 행보에 대중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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