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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19.11.20 15:55

아스트로 윤산하, “비주얼 업그레이드? 차은우 좋아하다 보니 닮은 듯해”

▲ 아스트로(ASTRO) 윤산하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 잘생겨진 외모의 비결로 차은우를 꼽았다.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그룹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UE FLAME’(블루 플레임) 쇼케이스가 열렸다. 멤버 문빈은 건강상의 문제로 이날 쇼케이스 및 앞으로의 방송 활동에 불참한다.

이날 윤산하는 외적으로 업그레이드됐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사람은 닮는다고 하지 않나. 저희가 (차)은우 형을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닮아가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에 MC 박지선은 “저도 은우 씨를 참 좋아하는데요”라고 의문점을 제기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타이틀곡 ‘Blue Flame’은 레게와 뭄바톤 리듬이 그루브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푸른 불꽃처럼 열정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이 가사로 담겼다.

한편 아스트로는 금일 오후 6시 미니 6집 ‘BLUE FLAME’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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