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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분좋은날' 코슬립수면의원 신홍범 원장 출연, 수면의 질을 높이는 꿀잠의 기술 소개
2019년 11월 19일 (화) 14: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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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코슬립수면의원 신홍범 원장이 MBC 기분좋은날 제 3092회 '잠 잘 자는 법을 알려준다 <꿀잠>의 기술' 코너에 출연했다.            

신홍범 원장은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면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잠을 자도 피곤함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평소 잠을 자도 피곤한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2018년 작년 한 해에 수면 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만 56만여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또한 이러한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잠을 잘 못자면 단순한 피로감을 넘어 치매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와 조기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자다깨기를 반복한다면 수면의 질이 낮을 확률이 높으며,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로는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살이 찌거나 노화가 진행될 경우 등 다양하다.             

특히, 기도가 좁아지면서 코를 골다가 숨을 멈추는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이 원인일 수 있는데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은 중년 남성,노인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흔한 수면질환이다. 이 경우에는 숙면을 통해 3단계 수면인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숙면을 통한 피로 해소가 불가하여 피로가 누적되며 낮 졸음을 유발한다.             

정상적인 수면패턴의 경우 깊은 수면단계가 3번 발생되는데, 수면의 질이 떨어져 있을 경우 3단계의 깊은 수면 없이 수면사이클이 반복되기 때문에 심한 잠꼬대가 동반되는 렘수면행동장애 등 다양한 수면장애가 동반되는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3단계 수면의 깊은 수면은 건강한 뇌기능유지뿐 아니라 신체적인 피로가 풀리는 기능도 있으며, 우리몸의 면역기능이 강화되고 세포 재생,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중요한 시간이다. 또한, 뇌속의 노폐물이 청소가 되는 시간이기도 한데, 깊은 수면 중 뇌세포 속의 공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치매 유발 원인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가 청소되는 시간이다. 따라서 깊은 잠을 자야 정신적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으며 치매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꿈을 많이 꾼다는 것은 잠의 질이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꿈을 지나치게 많이 꾸면서 신체 움직임, 심한 잠꼬대가 동반된다면 잠을 방해하는 수면질환이 있지 않은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하룻밤 자면서 수면상태를 분석하고 기록하는 검사로 수면의 질과 양을 측정하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뇌파, 호흡, 근육의 움직임 등 다양한 신호를 분석하여 잠을 잘 자는 상태인지, 수면의 깊이와 단계를 포괄적으로 수면 문제를 파악 할 수 있다.             

잠을 잘 때 옆으로 누울 경우 골반이 틀어지거나 무게 중심이 쏠려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허리 통증 예방을 위해 무릎 사이에 쿠션을 넣은 것이 도움이 되며,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항산화 성분과 영양소가 풍부한 천연식품인 현미가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코슬립수면의원 신홍범 원장은 "충분한 잠은 건강의 기본이라는 말을 전하며 심한 잠꼬대를 한 달에 1~2회 30번 정도 지속할 경우, 수면클리닉을 내원하여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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