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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이슈, '전현무 이혜성 열애-정진운 경리 열애-도끼 대금 미납 논란-박보영 활동 휴식-유승준 승소'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지난 한 주 간 연예가엔 좋은 일, 혹은 나쁜 일 등 다양한 이슈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다. 11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주일 간의 연예가 이슈를 카드뉴스로 모아봤다.

1. 전현무 이혜성 열애

방송인 전현무와 아나운서 이혜성이 열애를 인정했다.

KBS '연예가중계'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이혜성은 해투4에서 처음 알게 됐고 밥도 자주 먹게 되다 보니 연인으로 발전했다 밝혔다.

2. 정진운 경리 열애

정진운과 경리가 열애 중이다.

정진운과 경리는 지난 13일, 2년째 열애 중임을 인정했으며 여러 방송을 같이 하면서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2017년 말부터 만남을 가졌다 덧붙였다.

3. 도끼 대금 미납 논란

래퍼 도끼가 4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 대금을 미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도끼 측은 지난해 9월 공연 등에 사용할 목적으로 귀금속을 구매했으나 해당 업체가 채무에 대한 변제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캘리포니아 법을 어긴 정황을 확보해 지급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4. 박보영 활동 휴식

박보영이 팔부상으로 활동을 휴식하는 기간을 갖기로 했다.

지난 12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터넷방송을 통해 휴식기를 갖는다 밝혔으며 소속사 측은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 밝혔다.

5. 유승준 승소

유승준이 자신의 입국거부에 대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17년 만의 입국 기회를 잡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유승준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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