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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김강훈, ‘울더니 울린다’ 눈물연기 갑
2019년 11월 15일 (금) 10: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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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김강훈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아역연기자 김강훈이 성인 못지않은 감성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강필구’로 출연중인 김강훈이 시청자들도 울리는 눈물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동백이지킴이 1호’로 엄마의 행복을 위해 엄마의 곁을 떠나려하는 마음까지 갖고 있는 어른아이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김강훈은 지난해 방송된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진 초이’의 아역으로 출연해 자신을 살리고자 목숨을 던진 엄마를 지켜보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 또한 살기 위해 도와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하며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눈으로 바라보는 연기는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년여 만에 훌쩍 자란 모습으로 ‘동백꽃 필 무렵’에 등장한 김강훈은 공효진 강하늘에 이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캐릭터라 할 만큼 드라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8살이지만 동네에서 당하고 다니는 엄마를 지킬 줄 아는 아이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여기에 강하늘 (황용식 역)과의 사랑이 깊어지며 자신이 1순위가 아닌 듯한 엄마 앞에서 눈물 흘리며 아빠와 살겠다는 얘기를 할 땐 시청자들까지 함께 울렸다. 

또한 동백(공효진 분)이 용식에게 까불이 잡을 때까지만 필구를 강종렬(김지석 분)에게 맡기겠다고 선언하며 동백과 헤어지게 된 필구가 강종렬의 차 안에서 눈물을 터트릴 때는 보는 이들도 울컥하게 만들며 몰입하게 만들었다.

김강훈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 눈물을 연신 흘리며 주목받기 시작해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시청자들을 울리며 눈물연기 갑 아역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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