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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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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14 19:45

[포토] 나비 아트센터 전시 공식 후원, 구스토퍼 매트리스 글로벌 구스다운이불 크라운구스

▲ 글로벌 아티스트 레지던시에 세팅된 겨울 구스다운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의 클로리스 컬렉션 골드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글로벌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아트센터 나비의 'Nabi Artist Residency 2019: Re,generation' 전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네덜란드의 미디어 아티스트 야스퍼 판 루넌(Jasper van Loenen)과 에스토니아에서 온 아티스트 티모 토츠(Timo Toots)가 함께 했으며, 이번 전시는 동시대 기술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기술을 통해 세상을 ‘다시’ 바라보기 위한 질문을 던지는 작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크라운구스의 아트파운데이션팀 관계자는 "크라운구스는 대표적인 아트베딩 브랜드로써 가나아트 아틀리에, 서울옥션, 나비아트센터 등 국내외 아트센터와의 협업은 물론 명품 브랜드,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설치미술 프로젝트 등 무수히 많은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예술에 대한 끝없는 도전을 통해 크라운구스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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