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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9.11.13 22:07

‘마이웨이’ 이주호, “데뷔 45년, 바람이 얼굴 스친 느낌... 너무 짧아”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이주호가 데뷔 45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그룹 해바라기의 리더 이주호가 출연해 그의 인생을 이야기했다.

이날 이주호는 데뷔 45주년을 맞은 소회를 묻자 “바람이 불어서 내 얼굴을 스친 기분이다. 긴 시간인데 너무 짧게 느껴진다”라며 “후배들의 축하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지나온 세월을 생각하니 뭉클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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