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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19.11.08 14:41

‘몽슈슈글로벌하우스’ 이대휘, “첫 연기 도전, 무척 떨렸다”

▲ 이대휘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의 이대휘가 연기자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에서 열린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제작발표회에는 AB6IX 이대휘, 강민아, 김시은,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장민, 다니엘 힉스, 김경태 PD, 박선재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대휘는 “첫 연기여서 되게 많이 떨렸다”라며 “처음이라 서툰 부분도 많은데 배우 선배님과 감독님께서 저를 이끌어주신 것 같다.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에서 만나 뵙고 싶다”고 말했다.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는 태어난 나라도 살아온 환경도 다른 매력 넘치는 다국적 청춘들이, 글로벌 셰어하우스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에서 함께 살며 펼쳐가는 로맨스 숏폼드라마다.

한편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는 올레tv모바일 앱을 통해 선공개됐으며, 오는 9일(토) 밤 1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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