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29일 오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창생'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포토타임을 갖는 중 최승현이 태권 V 포즈로 파이팅을 해 웃음을 줬다.
'동창생'은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파 공작원이 되는 스무살 북한 청년의 이야기로 최승현의 첫 주연작이다.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29일 오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창생'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포토타임을 갖는 중 최승현이 태권 V 포즈로 파이팅을 해 웃음을 줬다.
'동창생'은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파 공작원이 되는 스무살 북한 청년의 이야기로 최승현의 첫 주연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