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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9.11.01 16:05

성인용품 쇼핑몰 '센스토이', 하마사키 마오 일일 알바체험 진행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영화 ‘상류사회’에서 베드씬을 찍어 많은 화제를 일으켰던 일본 AV배우 '하마사키 마오(浜崎, Mao Hamasaki)’가 국내 성인용품 브랜드 센스토이 매장(코엑스점)에서 일일 알바체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하마사키 마오'가 진행하는 이번 일일 알바체험은 오는 11월 7일 코엑스 삐에로쑈핑 매장 내 '센스토이'성인용품점에서 진행된다. 이날 방문고객 중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하마사키 마오와 셀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스토이 관계자는 “하마사키 마오의 센스토이 일일 알바체험은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으로 짧은 시간이 편성되어 있는 만큼 영상 속 그녀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전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방문해야 원활한 사진촬영이 가능할 예정이니 사진을 찍지 못하는 고객이 생기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 고 전했다.

한편 하마사키 마오는 청순한 이미지로 데뷔해 많은 작품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18년 개봉한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하였고, 이후 ‘내방에 일본여자가 있다’라는 한국 영화에서 주연으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한국 유튜버와 유튜브영상에 등장하는 등 앞으로도 꾸준히 한국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센스토이’ 매장이나 구글에서 ‘센스토이’를 검색하면 공식 온라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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