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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탈퇴' 원호, 특수절도→대마 의혹까지... 충격적 과거 일파만파
2019년 11월 01일 (금) 1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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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원호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원호가 과거 폭로로 인해 논란이 불거지자 그룹 몬스타엑스를 탈퇴했지만, 여전히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1일 디스패치는 원호가 지난 2013년 얼짱 출신 정다은과 함께 대마초를 피웠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원호와 정다은은 2012년 역삼동에서 동거했으며, 두 사람은 2013년 10월 원호가 구해온 대마를 집에서 피웠다. 특히, 정다은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마약을 한 것을 시인하며 원호가 대마를 마는 방법까지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대마, 필로폰, 엑스터시, 케타민 등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현재 서울구치소에 있는 '버닝썬' 총괄 이사 겸 MD 조 모 씨도 우연히 정다은의 집을 찾았다가 두 사람이 마약을 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증언했다.

제보에 따라 경찰은 지난 9월 인천공항에서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원호로부터 모발을 임의제출 받아 마약 검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현재 원호의 마약 반응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얼짱 출신 정다은과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몬스타엑스 원호와 셔누의 충격적인 과거를 공개했다. 이들은 원호가 거금을 빌려간 뒤 갚지 않은 것부터 특수절도혐의로 소년원을 다녀온 것, 음주운전, 셔누의 불륜 등을 연이어 SNS를 통해 폭로한 바 있다. 

결국 원호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원호의 의견을 존중하여 오늘 자로 멤버 원호가 몬스타엑스를 탈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원호의 팀 탈퇴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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