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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9.10.30 15:17

코레지 셀핏 리프팅, 피부 탄력ㆍ주름 개선 도움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개인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얼굴 처짐, 피부탄력 저하, 주름생성 등의 노화현상을 겪게 된다. 특히 20대 중반부터 피부 콜라겐과 엘라스틴 함량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하고, 30대로 접어들면서부터 노화의 진행 속도가 가속화된다.

요즘에는 동안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화장품, 셀프 미용도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불편한 문제나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적은 ‘비수술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그 중 코레지(Corage) 셀핏은 피부에 세포 운동을 유도하여 속부터 탄탄하게 차오르게 하는 원리를 적용한 리프팅 장비다.

▲ 더마스터의원 서아름 대표원장

코레지 장비는 특허 기술인 16개 공명 파장을 이용하는 QMR(Quantum Molecular Resonance) Technology 즉, 세포에 진동을 일으키는 기술로 유럽에서 세포의 회복과 신규 세포의 생성, 콜라겐 재생, 상처 치료와 만성통증 완화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코레지 셀핏은 피부탄력, 피부결 개선, 주름 개선 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리프팅 장비로써, 피부 속 세포 자체의 운동을 유도하는 원리기 때문에 비교적 편안하고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여러 개의 핸드피스를 사용하여 개인별 맞춤시술이 가능하고, 대부분의 시술이 통증이나 고열을 거의 느낄 수 없이 타이트닝, 피부톤 개선, 보습에도 도움이 된다. 

대전 서구 더마스터의원 서아름 대표원장은 “공명 기술을 통한 세포 자극 및 새포의 활성을 유도하여 다양한 피부 질환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며 “환자의 연령대, 피부고민, 현재 피부상태를 고려하여 플라즈마 방식, 글러브 방식, 도자방식을 이용해 Tailored Design 시술을 진행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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