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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9.10.29 12:30

성인용품점 '센스토이'서 하마사키 마오 일일 알바체험

▲ 하마사키 마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영화 상류사회 베드씬으로 화제가 되었던 일본 AV배우 '하마사키 마오(浜崎, Mao Hamasaki)’가 국내 성인용품 브랜드 센스토이 매장(코엑스점)에서 일일 알바체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하마사키 마오'의 일일 알바체험은 오는 11월 7일 코엑스 삐에로쑈핑 매장 내 '센스토이'성인용품점에서 진행되며, 이날 방문고객 중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하마사키 마오와 셀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센스토이 관계자는 “하마사키 마오의 센스토이 일일 알바체험은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가량 진행되어 시간이 길지 않아 영상 속 그녀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놓치기 아까운 기회일 것"이라고 전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다 보니 사진을 찍지 못하는 고객이 생기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전했다.

하마사키 마오는 청순한 이미지로 데뷔해 많은 작품에 출연했고, 2018년 개봉한 영화 ‘상류사회’에도 출연했으며, 이후 ‘내방에 일본여자가 있다’라는 한국 영화에서는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 유튜버와 유튜브영상에 등장하는 등 앞으로도 꾸준히 한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스토이’ 매장이나 구글에서 ‘센스토이’를 검색하면 공식 온라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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