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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꺼진 볼, 피부노화의 핵심은 '탄력'
2019년 10월 22일 (화) 17: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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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흔히 사람을 볼 때 얼굴에서 느껴지는 연륜으로 나이를 가늠해 보곤 한다. 사람의 피부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탄력 세포가 감소하고 그에 따라 피부에 잔주름이나 볼꺼짐, 턱선 등이 내려오게 되면서 그 정도에 따라 나이를 비추는 거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웃거나 찡그리는 표정이 반복적으로 나타날 때 눈가에 생기는 잔주름이나 얼굴에 전체적으로 볼륨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볼꺼짐 현상은 나이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노화의 지표로 작용하게 된다. 

   
▲ 송도 동안드림의원 정현재 원장

따라서 같은 나이일지라도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동안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얼굴의 탄력 못지 않게 전체적인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는 물론 피부에 가해지는 과도한 일상 속 자극을 줄여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면 이미 진행된 노화로 인해 피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에는 슈링크 리프팅 등의 전문적인 시술을 받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치 볼록렌즈로 빛을 모아 불을 피우는 것처럼 강한 출력의 초음파를 피부 속 일정 깊이에 적용해 열응고점을 만드는 원리의 슈링크 리프팅을 통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노화의 정도와 탄력도에 따라 1.5mm 깊이에서 4.5mm 깊이의 섬유근막층(SMAS)까지 작용 깊이를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5~20분 내외의 시술 시간으로 지속적인 콜라겐 및 엘라스틴 등 탄력세포의 자극 및 재생을 유도하게 된다. 

인천송도피부과 송도 동안드림의원 정현재 원장은 "슈링크 리프팅 시술은 볼이나 이마처럼 큰 부위의 피부 처짐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시술 후 지속적으로 탄력도가 올라오면서 피부 세포가 단단해지고 볼륨이 차오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원장은 "시술 후에도 평소 자외선차단제를 습관화 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과도한 외부 환경의 변화로 인해 수분을 빼앗기기 쉬우므로 물을 자주 마시고 잠들기 전에는 수분크림 등을 골고루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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