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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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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0.22 19:52

[S포토] 박철민 '500만 공약 꼭 해야하는데..'

▲ 영화 '노브레싱'에 출연한 박철민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22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 언론시사회에서 박철민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철민은 정은(권유리 분)의 아버지이자 원일(서인국 분)을 수영 선수로 키우는 윤 코치 역을 맡아 특유의 코믹 연기와 함께 든든한 스승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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