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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터테인먼트, 조여정 이중계약 해명 "이중계약은 전혀 사실 아냐"
"디딤531이 이적 제안해 자연스럽게 논의 이루어진 것, 아직 아무 결론 안 났다" 주장
2013년 10월 22일 (화) 18: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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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디딤531에서 나가기 전부터 조여정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다고 전해져 물의를 빚은 봄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전했다.

봄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중계약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봄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월, 구 이야기 엔터테인트가 현 디딤531로 바뀌는 과정에서 최윤배 대표가 전 소속 배우들에게 재계약 또는 다른 회사로의 이적을 제안했고 이 과정에서 6월 이후부터 자연스럽게 본사뿐 아니라 타회사와도 접촉 및 계약 관련 논의가 이루어진 것이다"라며 현 문제는 디딤 531의 말바꾸기라고 강조하며 이중계약 설을 전면 부인했다.
   
▲ 이중계약 분쟁에 휘말린 조여정 ⓒ스타데일리뉴스

또한 봄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 상벌위원회 조사에서 이중계약이 드러났다고 주장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아직 어떤 결론도 나지 않았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디딤531만의 일방적인 이야기가 사실인 것처럼 기사에 실렸다는 주장도 함께 했다.

앞서 지난 10일 디딤531은 "봄엔터테인먼트가 계약이 만료되지 않은 조여정에게 접근해 일을 시작했다"고 주장하며 연매협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 때문에 조여정이 계약이 만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중계약을 했다는 이야기가 불거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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