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지난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최고의 아트 갤러리인 가나 아트센터 아틀리에와 글로벌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함께 새로운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Jean Michel Wilmotte)가 설계한 가나 아트 센터는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최고의 갤러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현대 미술사를 선도하는 국내 최대 아트 센터이다.

글로벌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는 이번 'HAND IN HAND' 전시에서 김세중 작가의 아트 작품과 함께 크라운구스만의 예술적 지향점을 담은 아트 베딩과 아트 타월을 선보여 수많은 참관객들과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