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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경 쥬에 열애설. 소속사 "사실 무근, 언론사가 허위사실 유포"
단독보도 TV리포트, SNS 사진으로 열애설 부추기는 기사 실어
2013년 10월 18일 (금) 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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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임동현 기자] 뮤지컬스타 임태경과 가수 쥬에가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임태경 소속사 측이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면서 허위 보도를 한 언론사에게 강경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태경 소속사 떼아뜨로는 18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기사의 내용은 모두 사실 무근"이라며 "당사자 양측에게 확인해본 결과, 두 분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해주셨고, 예상치 못한 열애설에 당황스러워할 뿐이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18일 TV리포트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임태경과 쥬에가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라고 단독으로 보도하면서 임태경과 쥬에가 지난해 4월 KBS '불후의 명곡'에서 임태경의 무대 때 공연팀 '뮤조' 소속인 쥬에가 함께 출연했고 첫 단독 투어 콘서트에도 함께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 임태경과 쥬에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한 TV리포트가 열애설을 뒷받침하기 위해 게재한 쥬에의 SNS 사진(출처: 쥬에 SNS)

TV리포트는 이어 쥬에가 SNS에 올린 임태경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다정한 포즈를 보니 연인 맞네', '네티즌 '어쩐지 호흡 잘 맞더라' 응원' 등의 제목을 단 기사를 내어 열애설을 부추겼다.

이에 대해 떼아뜨로는 "기사 사진은 샌프란시스코 콘서트를 마친 후 단체 일정으로 관광차 간 도중 기념 사진을 찍은 것이며 임태경은 스탭들 모두와 기념 촬영을 하며 자유 일정을 즐겼다"고 밝혔다.

떼아뜨로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TV리포트에 보도자료 정정을 요청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며 "필요시 강경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입장 발표 후 떼아뜨로와 통화를 시도했지만 현재 연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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