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엔터테인먼트 > 방송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극한직업', 가을 산삼-가을 잣 수확 현장 조명
2019년 10월 08일 (화) 11:01:59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EBS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오는 9일 방송되는 EBS '극한 직업'이 가을 산삼과 가을 잣의 수확 현장을 소개한다.

♦ 신이 내려준 명약, 가을 산삼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깊은 산길만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심마니들은 ‘고생보따리’라고 불리는 무거운 배낭을 매일같이 메고 산삼을 찾기 위해 산을 누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를 다니는 것은 경력 20년의 베테랑 심마니에게도 험난한 과정이다. 험한 산길뿐만 아니라 심마니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또 다른 것은 바로 독사이다. 겨울잠을 자기 전에 왕성하게 활동하는 뱀은 가을 산에 유독 많이 나타난다.

여러 위협 속에서도 산이 내려준 보물을 발견하는 것은 심마니들의 활력을 돋게 해주는 일이다. 바위에서 자라는 약초 골쇄보와 바위손은 아찔한 절벽 바위에 있기 때문에 채취할 때 발을 헛디디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요즘 제철을 맞은 가을 산의 송이버섯을 캘 때는 버섯이 자생할 수 있게 송이의 균사를 다시 땅에 묻어줘야 한다.

하지만 버섯과 약초보다도 더욱 발견하기 어렵다는 가을 산삼은 황절삼이라고 불리는데, 줄기와 잎에 있던 약효가 뿌리로 내려가는 시기라서 더욱더 귀하게 여겨진다. 산삼을 발견하는 것에 이어 산삼을 캐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작업이다. 뿌리가 훼손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캐야 하는 산삼은 온종일 산을 헤매는 것은 고된 일이지만, 심마니들은 산삼을 발견하면 쌓였던 피로가 싹 풀린다. 그들의 험난한 산행을 소개한다.

♦ 목숨을 걸고 수확하는 귀한 결실, 가을 잣

해발 1,000m 고지의 깊은 산 속의 잣 밭에는 처서가 지난 후부터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만 이루어지는 잣 수확 작업이 있다. 작업자들은 짧은 기간 동안 최대의 수확량을 내기 위해 쉴 틈 없이 움직인다. 작업자들은 아파트 10층 높이의 잣나무 꼭대기에 오롯이 서서 해야 하는 잣 수확 작업은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일이다. 바람이 불 때는 이리저리 흔들리는 나무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이러한 극한 상황에서도 7m가 넘는 기다란 장대로 주변 나무의 잣까지 따야 한다. 자신의 키보다 몇 배나 긴 장대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체력과 기술력이 필수조건이다. 나무 아래에서 떨어진 잣송이를 줍는 일 또한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높은 나무에서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잣송이는 나무 아래의 작업자에게 위협적이기 때문에, 나무 위에 있는 작업자와 나무 아래의 작업자 모두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한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작업이다. 극한의 잣 수확 현장과 잣을 활용하여 만든 잣 두부와 잣엿 제작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EBS 다큐멘터리 '극한 직업'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copyrightⓒ스타데일리뉴스.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트위터][네이버 포스트] 바로가기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살림남2' 최민환♥율희, 요가
'VIP' 장나라, 이상윤에게 “
서효림, '김수미 子' 정명호와
'PD수첩', 참존 오너 일가의
‘아침마당’ 김정렬, "어머니는
‘마이웨이’ 김태원, “최근 후각
'아내의맛' 함소원♥진화, 시험관
‘동상이몽2’ 강남, 장인어른 앞
'한국 브라질 축구 평가전' 장지
[S카드뉴스] 한 주간의 연예가
‘살림남2’ 팝핀현준 母, 손님
[S톡] 문근영, 예쁨 포기해도
강다니엘, 신보 "TOUCHIN'
'초콜릿' 하지원X윤계상, 비하인
‘백두산’ 하정우, “펭수와의 만
'언니네 쌀롱' 한예슬, 나긋한
아스트로 차은우, “‘활동중단’
검찰, '보복운전 혐의' 최민수에
‘아이콘택트’ 스쿨존 교통사고 사
'아내의 맛' 김빈우 부부, 둘째
[단독] '거리의 시인' 노현태
[단독] 배우 겸 작가 김혜진 부
[단독] 개그맨 김건영, 오는 1
[단독] 배우 김유석, 모친상 '
[단독] ‘SKY캐슬’ 결말 나왔
[단독] 이태란, JTBC '스카
[단독] 장근석, 7월 16일 군
[단독] 엑소 카이, 15시간 만
[단독] ‘쎄쎄쎄’ 임은숙, 유방
[단독] 윤은혜, 안방극장 복귀작
[단독] 이동건, 오늘(29일)
[단독입수] '결혼' 서유정, 청
[단독] FT아일랜드 최종훈, 손
[단독] 만능 탤런트 이상인, 오
[단독] 바다 결혼식 본식 현장,
[단독] 빅뱅 탑, 서울경찰악대
[단독] 신민아, 2월 동국대 연
[단독] 배우 장준유, 오는 2
[단독] 배우 이영하, 오늘(24
[단독] '내년 1월 6일 결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네이버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폴라
핀터레스트
URL 복사
신문사소개 | 콘텐츠 구매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미디어그룹 | 등록일자:2011.1.18 | 제호:스타데일리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1478 | 사업자등록번호 : 120-87-63595
발행인 : 황정현 | 편집인 : 황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 341-10 4층 409호 | Tel : 02-552-5088 | Fax : 02-6442-9234
Copyright 스타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보도자료 수신처 news@stardail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