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포토] 김유정 '제 연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16일 저녁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영화 '동창생'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유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유정은 남파공작원이었던 아버지가 누명을 쓴 뒤 오빠 명훈(최승현 분)과 수용소에 감금되는 '혜인' 역을 맡아 북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눈물 연기를 펼치게 된다.

황정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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