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포토] 박중훈 감독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입니다'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16일 오후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톱스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박중훈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중훈 감독은 "제가 세상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영화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톱스타'를 시작으로 감독을 계속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황정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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