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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화보 촬영 "'굿닥터', 3년 만에 나온 나의 대표작"
얼루어 코리아 11월호 화보 촬영 "실장님 역할, 영화 '응징자'로 깬다"
2013년 10월 16일 (수) 09: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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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드라마 '굿 닥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소아외과 의사 '김도한'을 열연한 배우 주상욱이 '얼루어 코리아'와 인터뷰 화보를 진행했다.

'얼루어 코리아' 11월호에 공개되는 이번 화보에서 주상욱은 함께 화보를 촬영한 여자 모델을 부드럽게 리드하는가 하면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며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 주상욱의 얼루어 코리아 화보(얼루어 코리아 제공)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상욱은 "('굿닥터'의) 김도한을 만나기 전까지 대표작이 '자이언트'의 조민우였다. 촬영한 지 3년이 지났는데도 말이다. '특수사건 전담반 TEN'의 여지훈을 최고라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케이블 방송이다 보니 마니아 층의 지지를 받은 게 사실이다. 이제야 '자이언트' 다음의 대표작이 생겼다”고 밝혔다.

곧 개봉하는 영화 '응징자'에 대해서는 “연기를 하면서 ‘실장님’이라는 호칭을 수없이 들었다. 계속 비슷한 역할이 들어오니 비슷한 스타일의 연기만 하게 됐다. 거기서 좀 벗어난 게 여지훈이었고, 김도한이 좀 더 달랐고, '응징자'는 그걸 깨고 나온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 주상욱의 얼루어 코리아 화보(얼루어 코리아 화보)

주상욱은 또“지금은 남자 주상욱보다 배우 주상욱을 생각할 때인 것 같다. 결혼은 언제 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여자도 없을 뿐더러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 '굿닥터'가 배우로서의 좋은 발판을 마련해준 만큼 지금은 배우로서 열심히 달릴 타이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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