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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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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0.15 22:49

[S포토] 김선아 '하반신 마비 연기하는 것 힘들었어요'

▲ 영화 '더 파이브'의 여주인공 김선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황정호 기자] 15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선아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선아는 '더 파이브'에서 눈앞에서 한 남자에게 남편과 아이가 살해당하고 자신 또한 하반신 마비가 되자 자신처럼 복수를 노리는 5명을 모아 복수극을 펼치는 주인공 '은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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