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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피플
  • 입력 2019.09.26 23:13

배윤정, 오늘(26일) 연하 연인과 결혼... 토니→치타 참석

▲ 출처: 김우리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오늘(26일) 연하의 연인과 결혼했다.

26일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SNS에 "동생 배윤정이 결혼을 했다. 튼튼하고 멋진 연하남과 결혼을 했다"라며 "오늘 윤정이는 불혹의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최고로 아름다운 신부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윤정 결혼식에 참석한 H.O.T. 토니, 채리나, 황보,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치타 등이 담겼으며,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배윤정과 그의 남편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한편 배윤정은 안무팀 야마앤핫칙스 공동단장을 맡고 있다. 그는 Mnet '프로듀스 101'의 안무 트레이너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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