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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직장생활 백서2. '일',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신간 '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 신입의 정성 제시
2019년 10월 02일 (수) 14: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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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기자 news1@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박수빈 기자] 취업에 성공하면 당당하게 가슴 펴고 회사를 다닐 줄 알았는데, 신입사원들은 어깨가 더 축 처진다는 말을 많이 하곤 한다. 잦은 실수에 ‘죄송합니다’,‘주의하겠습니다.’와 같은 말을 입에 달고 살기도 한다.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업무처리와 조직생활이 미숙하다 보니 당연한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일을 잘 해 상사에게 인정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열심히 일을 하지만 상사에게 매번 혼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군가는 칭찬과 응원을 받아가며 일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들이 차이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의 저자 도현정은 상사에게 인정받는 사람들의 특징을 ‘관찰’하라 짚어 강조한다. 상사를 관찰하는 과정에서 인정받는 사람의 패턴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소통하는 대상의 성향과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똑똑한 신입사원이 될 수 있는 ‘일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상사와의 대화를 위한 사소한 출발의 시작점

   
▲ 출처: Pixabay

상사와의 대화는 언제나 어려운 법이다. 부하직원으로써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늘 고민스럽고 조심스럽기 때문이다. 혹여나 말실수를 할 수도 있고 상사와 일, 대화 스타일이 맞지 않아 곤욕을 치룰 때도 있다. 그렇다고 상사와 대화를 안 할 수도 없다. 상사와의 대화는 그를 이해하고 직장에서 관계를 잘 형성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할 수 있겠다. 상사와의 대화,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상사와 통하는 첫 걸음은 상사의 ‘말’을 살펴보는 것이다. 말은 그 사람이 어떤 이슈에 관심이 있는지 또 어떤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는지 어떤 스타일러 보고하는 사람을 칭찬하는지 등을 통해 성향과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사가 자주 쓰는 말이나 단어를 1분 동안 공책에 적어보자. 만약 5개 이하로 썼다면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해야 한다. 그래야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쉬운 일은 아니다. ‘통’할 거리를 찾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두고 열심히 상사를 관찰해야 한다. 이런 노력은 그 사람의 어투, 관심사, 습관 등을 알 수 있을 것이고 공통점을 찾아 이야깃거리도 많아질 것이다. 경험이 부족한 신입사원들은 자신보다 경험이 많은 상대와 이야기 할 때가 많기 때문에 뭔가를 배우고 싶다는 진심을 담아 상대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2. 우리가 알지 못했던 회의의 기본

회의란 2명 이상의 다수인이 모여서 어떤 안건을 의논하고 교섭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안건을 가지고 각자의 의견을 내놓는 회의는 간혹 감정이 이입될 수 있다. 주제에 대한 논리적인 질문을 던지는 사람도 있지만 감정이 앞서 질문이 아닌 공격에 가까운 대화가 오가기도 한다. 그러다 결국 자신이 아는 모든 지식을 총 동원해 상대를 깎아내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 출처: Unsplash

회사에서 회의란 다른 팀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열심히 들어보고 대답이 가능한 질문으로 묻는 자리이다. 따라서 경청과 질문을 통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답변을 해가며 서로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을 이해해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회의에 있어 질문과 경정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회의 때 대답이 가능한 날카로운 질문, 핵심을 짚어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간혹 감정이 개입되는 경우가 있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의 의견에 감정적으로 반응한다면 자신이 생각이 부족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겸손하게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그 사람의 눈높이에서 논리적으로 설명해보자. 회의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친구가 아닌, 상사와 동료이다. 그러니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일적으로 대해야 한다.

#3. 정리, 정리, 또 정리해도 과하지 않다 

바쁜 일상을 보내며 모든 것을 기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침 출근시간이 중요한 걸 알면서도 일의 순서가 정리되어 있지 않다면 한 두 시간은 아무 의미 없이 쉽게 보낼 수 있다.출근 후 너저분한 책상을 정리하며 ‘무슨 일부터 해야 하지’생각하다 보면 오전시간을 그냥 보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때로는 다리어리, 달력에 메모를 해놓거나 업무 파일을 정리하기도 한다. 

   
▲ 도서 '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

하지만 메모는 해놓았지만 ‘내가 분명 메모를 해두었는데 어디에다 해두었지’하며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이다. 퇴근 전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하고 말끔하게 책상까지 정리한 뒤 내일 할 일의 중요도를 정해서 3가지를 써놓고 퇴근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다음날 맑은 머리로 빠르게 업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이어리와 달력 정리만 정리가 아니다. 컴퓨터 파일 정리도 필수적이다. 갑작스럽게 연차, 월차, 휴가 등을 써야 할 수도 있고 전화로 동료에게 업무 요청을 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런데 본인만 일처리를 할 수 있도록 파일명과 파일을 정리했다면 직원으로서 정보 공유의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과 같다.

따라서 정말 중요하고 오픈하면 안 되는 파일은 비밀스럽게 관리하되 기본적으로 함께 공유하고 도와야 하는 것들은 효율적으로 일처리를 할 수 있도록 정리해 두도록 하자. 사소한 정리 습관이 상사가 되기 전 갖춰야 하는 비즈니스적인 자세와 마인드를 갖추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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