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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톡] 권상우, ‘생활 밀착 코믹’ ‘도장 깨기 바둑 액션’ 하반기 극장가 접수 예고
2019년 09월 26일 (목) 09: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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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권상우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현수 기자] 영화 ‘탐정’ 시리즈로 명성을 회복한 권상우가 올 하반기 극장가를 접수할 조짐이다.

영화 ‘탐정: 더 비기닝’에 이어 ‘탐정: 리턴즈’ 드라마 ‘추리의 여왕’까지 출연작마다 화제가 되며 시리즈물로 자리매김하게 할 만큼 영화와 드라마에서 확실한 입지를 세우고 있다.

코믹과 감정 연기는 물론 액션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10월 17일 개봉하는 ‘두번할까요’로 꿈꿔왔던 싱글라이프를 만끽하는 ’현우’로 돌아와 물오른 생활밀착형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순도 200%, 공감 200% 경험에서 우러나온 그의 섬세한 생활연기는 러닝타임 내내 예상치 못한 웃음을 터트리며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사활 바둑’부터 ‘신들린 바둑’까지 6인6색 개성 강한 바둑의 神들의 열전이 펼쳐지는 ‘신의 한수:귀수편’에서는 ‘귀수’로 분해 팬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물할 계획이다. 11월 개봉을 예정하고 있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많은 사랑을 받은 ‘신의 한수’의 스핀오프 범죄 액션 영화.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다.

권상우는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 대한 복수의 판을 짜는 인물인 ‘귀수’ 역을 맡아 전국의 바둑 고수들을 찾아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활을 건 대국을 펼친다. 여기에 ‘귀수’와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판을 짜는 관전 바둑의 대가 ‘똥선생’ 역에는 김희원, 모든 것을 잃은 어린 귀수에게 맹기 바둑(바둑판 없이도 머릿속으로 좌표를 모조리 외워서 진행하는 바둑)을 가르친 스승 ‘허일도’ 역은 김성균이 맡아 열연을 선보인다.

출연진 모두 ‘만찢’ 캐릭터로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여오하에서 권상우는 한 판, 한 판 도장깨기 스타일의 바둑액션을 펼치며 무협지나 만화를 보는 듯한 쾌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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