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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춘 한방다이어트, 장기적 관리에 도움
2019년 09월 25일 (수)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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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바쁜 현대인들에게 하루는 전쟁과도 같다. 출근길 러시아워를 빠져 나와 하루의 대부분을 업무에 쏟고 나면 퇴근 후 운동을 챙기면 좋지만 집에서 편하게 쉬고 싶은 생각만 간절해진다. 주 52시간 근무 실시로 인해 워라벨에 대한 관심은 크게 높아졌지만 실제 운동이나 취미 같은 자기개발에 시간을 쏟을 만한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야식, 음주를 즐기는 직장인이라면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가는 뱃살이 반갑지만은 않을 것이다. 이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나 안전성에 대한 두려움으로 선뜻 구매가 망설여지기도 한다. 

   
▲ 이레생한의원 창원본점 김미라 대표원장

다이어트에 왕도는 없다는 말이 있다. 균형 잡힌 저칼로리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량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키우는 다이어트의 정석을 모르는 이는 없겠지만 이를 실천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이라면 한방다이어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흔히 출산 후, 기력이 쇠할 때 한약을 복용하는 것처럼 한방다이어트는 자신의 체질에 맞게 처방된 다이어트 탕약으로 건강을 관리하면서 체중 감량을 돕는다. 원푸드 다이어트처럼 단기간 급격한 체중감량으로 인한 요요현상을 자주 경험했던 사람이나 특정 신체 부위에 콤플렉스를 느끼는 경우라면 한방다이어트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한방다이어트는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부작용이 적으며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탕약 외에도 침 치료 등 한방시술을 병행해 급격한 체중감량보다 장기적인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이레생한의원 창원본점 김미라 대표원장은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진행하다 보면 신체의 균형이 깨지고 수분이 부족해져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노화현상이 심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것이 건강을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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