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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 제중한의원, "혈액순환 개선, 불임치료 도움"
2019년 09월 24일 (화) 14: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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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우리나라 여성 3명 중 1명이 월경 전 증후군을 겪고 있다. 다른 나라 여성들에 비해 평균 22%로 높은 수준이다.      

월경 전 증후군이란 생리통의 일종으로 생리 시작 5~10일 전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감정적인 변화가 오거나 부종, 복부통증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생리통, 월경 증후군을 겪는 여성들 중 14%는 회사에 출근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당연히 참고 지내야 한다고 생각해 병원을 찾지 않는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전문의들은 “생리통은 대부분 자궁에 이상 신호가 왔을 때 생긴다”라고 강조했다. 건강한 자궁인 경우 거의 생리통이 없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자궁이 차가운 경우를 생리통의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하는데, 이를 한냉성 불임이라고 한다. 이러한 생리통과 월경 전 증후군을 오래 방치해 둔다면 난임과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후에 난임치료와 불임치료를 받아야 임신이 가능할 수도 있다.      

또한 원인 불명 및 기능성 불임으로 한의원을 찾는 사람 중에는 냉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는 어혈의 결집체인 ‘징가’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으며, 만성이 될 시 생리불순, 불임, 각종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징가를 치료하지 않고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시술 등을 한다면 착상실패, 시험관아기실패 등의 확률이 높다.        

불임한의원 불광 제중한의원 측 관계자는 “몸의 근본을 개선시키는 한방치료는 신체적인 부담이 적기 때문에 자연임신을 유도하여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자연 그대로의 치료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계류유산으로 아이를 잃거나, 착상실패로 임신이 되지 않는 여성, 시험관아기 시술을 앞두고 있는 여성, 시험관아기실패로 임신이 되지 않는 부부를 위해 한의학적 치료법을 통하여 임신에 적합하도록 체질을 개선하고 신체 기능 정상화를 돕는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불임 여성의 75% 이상이 기능성 불임(원인불명 난임)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빠른 시기에 적절한 난임치료와 불임치료를 받는다면 임신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관계자는 "하복부와 수족을 따뜻하게 하는 한약을 통해 혈액순환 개선을 하여 임신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난임이나 불임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라며 "한방치료와 함께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습관을 들이면 더욱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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