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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영정사진 제작' 정형돈, "개그 욕심에 도 넘어... 진심으로 반성" [전문]
2019년 09월 23일 (월) 23: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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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정형돈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코미디언 정형돈이 케이윌을 두고 도 넘은 장난을 한 것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23일 정형돈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인터넷 생방송 중 있었던 일에 관한 일은 저의 잘못"이라며 "단순한 개그 욕심에 도 넘은 행동을 한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케이윌씨에게도 직접 연락해 사죄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생방송 중이라 케이윌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혀 알지 못한 채 한 행동이기 때문에 더욱 죄송한 마음"이라며 "저의 언행에 문제가 있었음을 깨닫고 제작진에게 정중히 상의를 드려 (문제의 행동이) 본방송에는 나가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형돈은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인터넷 생방송 녹화에서 가수 케이윌의 사진 양쪽 모퉁이에 붓으로 선을 두 개 그어 영정사진을 만들었다. 심지어 이날 실제로 케이윌이 빗길에서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시청자들은 정형돈의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케이윌과 그의 스태프들이 타고 있던 차량은 지난 21일 오후 7시 20분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금호분기점 부근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케이윌을 비롯해 스태프가 인근 병원에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고, 출연 예정이었던 스케줄도 취소했다. 

 

이하 정형돈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정형돈입니다.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V2' 인터넷 생방송 중 있었던 일에 관한 일은 저의 잘못입니다.

단순한 개그 욕심에 도 넘은 행동을 한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케이윌씨에게도 직접 연락해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무엇보다 생방송중이라 케이윌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혀 알지못한 채 한 행동이기 때문에 더욱 죄송한 마음입니다.

인터넷 생방송 후 저의 언행에 문제가 있었음을 깨닫고 제작진에게 정중히 상의를 드려 본방송에는 나가지 않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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