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신민아가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 파티에 참석했다.
저스트 앵 끌루는 1971년 까르띠에 뉴욕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태어나 평범한 못을 모티브로 주얼리로 탄생시킨 과감한 시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신민아가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 파티에 참석했다.
저스트 앵 끌루는 1971년 까르띠에 뉴욕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태어나 평범한 못을 모티브로 주얼리로 탄생시킨 과감한 시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