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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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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9 19:45

[포토] 글로벌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 브랜드 파티, 오는 21일 서울신라호텔서 개최

▲ 크라운구스 2018 브랜드 파티 ‘Heterotopia of Manor’에서 공개된 'Overlap of Meaning'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오는 9월 21일 글로벌 럭셔리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가 서울신라호텔에서 VIP 브랜드 파티 ‘The Coffret of Assemblage’를 개최한다.

이번 크라운구스 브랜드 파티에는 크라운구스의 VIP 클라이언트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셀러브리티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프라이빗 셀러브리티 및 인플루언서들 이외에도 문화 예술계 VIP, 명품 브랜드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크라운구스는 지난 해 3억 2천만 원 상당의 추신수 에디션에 이은 새로운 비스포크 에디션, ‘트라페즈 에디션(Trapeze Edition)’이 공개할 계획이다. 트라페즈(Trapeze) 패턴은 모든 예술의 근원인 점과 선, 면을 활용한 크라운구스만의 고유한 시그니처 패턴이다. 트라페즈 에디션과 함께 공개될 크라운구스의 아이더다운 이불솜은 구스다운이불보다 상위 개념의 아이템으로, 전 세계 슈퍼 리치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2018 브랜드 파티에서 아트파운데이션 팀이 오스트리아에서 공수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사용하여 완성한 'Overlap of Meaning'을 선보인 것에 이어 신규로 출시되는 이번 뉴 에디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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