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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메이비, "친구 이효리 어려웠다... 되게 커보여"
2019년 09월 17일 (화) 0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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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메이비가 이효리와 친구이지만, 한편으로는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메이비-윤상현,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메이비는 이효리에 대해 "친구이긴 한데 어려웠다"며 "그때는 뭐라고 해야 하지. 친구지만 되게 커보였다. 나는 속마음을 터놓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 내가 봤을 때 효리가 외로워보여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며 "그렇지만 위치가 어려운 거지, 사람이 어려운 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웃으면서 "친구인데도 나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우리 부모님도 나를 어려워한다. 부모님은 내게 할 말이 있으면 오빠(이상순)에게 전화를 한다"고 너스테를 떨었다. 이상순도 "효리 친구들도 모두 나에게 연락한다"고 전해 폭소케 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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