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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안재현 염문설 부인 "사실 NO... 아무 관련 없다"
2019년 09월 04일 (수) 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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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김슬기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배우 김슬기가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과의 염문설을 부인했다.

김슬기 소속사 눈컴퍼니는 4일 "안재현과의 염문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무 관련이 없어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를 통해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2년치 문자 메시지의 일부가 보도됐고, 이후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 씨의 외도다.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왔다"며 "저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받으며 웃고 있다는 이야기에 배신감이 들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라고 폭로했다. 

또한 구혜선은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구혜선이 언급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하자가 있는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로 안재현, 오연서, 허정민, 장유상, 김슬기 등이 출연한다. 김슬기 외에 오연서 측도 이날 "구혜선 씨가 인스타그램에서 언급한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 및 기타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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