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피플 > 피플
모바일에서 기사보기
     
오연서 측, "안재현과 염문설? 명백한 허위... 구혜선 법적 대응 예정"
2019년 09월 04일 (수) 15:59:13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오연서, 안재현, 구혜선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안재현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오연서가 염문설에 불쾌함을 나타냈다.

오연서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4일 "구혜선 씨가 인스타그램에서 언급한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 및 기타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당사는 이런 추측성 글을 공식적인 SNS에 공개 게재한 구혜선씨에 대해 심각한 명예 훼손이자 허위 사실 유포임을 밝히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이와 관련 지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서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당사 소속 배우인 오연서는 수많은 스태프들의 노력이 담긴 드라마를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를 통해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2년치 문자 메시지의 일부가 보도됐고, 이후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 씨의 외도다.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왔다"며 "저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받으며 웃고 있다는 이야기에 배신감이 들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라고 폭로했으나, 오연서의 이름을 거론하진 않았다.

또한 구혜선은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한편 안재현은 현재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촬영 중이다.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하자가 있는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로 안재현, 오연서, 허정민, 장유상, 김슬기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