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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백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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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04 07:13

[S포토] 김린-유지은, '직접 만든 드레스 입고 수상한 베스트드레서상 기쁨 두배~' (월드미스유니버시티)

▲ 김린-유지은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시어터홀에서 '2019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가 열렸다.

이날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한 김린과 WMU 14기 유지은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 이승민 의장은 “본 대회는 외적인 아름다움을 평가하는 경쟁의 장이 아닌 세계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성인들이 모인 축제의 장이라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대회를 통해 선발 된 대표자들은 세계 여러 곳으로 나아가 사랑의 손길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라며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회의 자부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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