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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연애의맛2’ 오창석♥이채은, 커플링 분실→화해... 천명훈♥조희경, 청신호
2019년 08월 30일 (금) 0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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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연애의 맛2’에 출연한 오창석과 이채은이 커플링을 분실했다가 우여곡절 끝에 찾으며 더욱 단단해진 모습을 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이채은, 이재황-유다솜, 천명훈-조희경, 고주원-김보미가 출연했다.

첫 번째 커플은 오창석, 이채은이었다. 이날 이채은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잠시만요. 나 반지 어디 갔지?”라고 말했다. 오창석은 당황하지 않고 이채은의 가방을 뒤적였으나 반지는 없었다. 이채은은 “근처에 점심을 먹었던 식당이 있다”며 차를 돌렸으나, 해당 식당 어디에도 반지의 흔적은 없었다.

두 사람은 낮에 신나게 놀던 모래사장도 1시간 넘게 수색했으나 반지를 찾지 못했다. 이채은은 “밤이라서 너무 안 보인다”고 말했고, 이에 오창석은 “그냥 가자. 없다. 이건 못 찾는다. 여기 없어”라고 답했다. 오창석이 아침에 건넨 커플링을 바로 잃어버리자 이채은은 울상을 지으며 “미안해요”라고 말했고, 오창석은 “따로 다시 맞추자”라고 냉랭하게 답했다.

   
▲ 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 캡처

그러나 이후 이채은에게 피크닉 용품 대여 업체 측에서 “물건을 정리하다가 반지를 발견했다. 찾으러 오시면 될 것 같다”고 전했고,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반지를 찾았다.

이후 이채은은 “(반지를)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오히려 더 소중하게 생각하다 보니까 자꾸 뺐다, 꼈다 했던 거 같다.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이어 오창석은 “커플은 싸우는 게 중요하다는 데 오늘 우리를 보니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은 지난주 방송에 이은 이재황, 유다솜의 첫 데이트 현장이었다. 네비게이션을 보고도 길을 계속해 잘못 진입하는 이재황 덕에 두 사람은 4시간 만에 춘천에 진입했다.

두 사람은 닭갈비를 먹고,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유다솜은 길치인 이재황을 대신해 “갈 때는 제가 운전할게요”라며 춘천에서 서울로 가는 길을 직접 운전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앞서 유다솜은 “장롱면허다. 차를 3월에 샀는데 수리를 4번 맡겼다. 박으면서 크는 거라고 하더라”라고 말한 바 있어 이재황을 불안케 했다.

   
▲ 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 캡처

그럼에도 유다솜은 “어머니께 마지막 전화 드려라”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호기롭게 운전을 시작했으나 야간 운전 중 예상치 못한 쓰레기 더미를 보고 놀란 유다솜은 “어떡해”라고 깜짝 놀랐다. 결국 유다솜은 눈물을 터뜨렸고, 이재황은 “운전할 수 있겠어요?”라고 물었다. 유다솜은 울면서 “저 못할 것 같아요”라고 답한 뒤 갓길에 차를 세우며 결국 운전을 중단했다.

세 번째는 천명훈, 조희경이었다. 이날 천명훈은 조희경과 그의 언니가 운영하는 카페를 찾았다. 천명훈은 직접 발로 뛰어 홍보에 나서고, 가게 운영을 도왔다. 한 손님이 “가게를 인수하신 거냐?”고 묻자, 그는 조희경을 가리키며 “저기 여자친구다. 아직 합의되지는 않았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도와주러 왔다”고 답했다.

   
▲ 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 캡처

이어 천명훈은 “보고싶어 할 것 같아서 부탁했다”며 김재중의 팬인 조희경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연애의 맛2’의 패널인 김재중과 장수원과의 식사자리를 마련한 것.

김재중은 “영상으로만 보면 희경 씨의 마음이 아리송하다”고 말했고, 조희경은 “추임새 이런 거 좋아한다”며 “저한테 노래를 불러준 적이 있는데, 그때 감동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천명훈이 잠시 아이스크림을 사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조희경은 “네 번째 만남인데 만날 때마다 편해지고, 친해지고 있다. 방송보다 더 진지한 면이 있어서 놀랐다”며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실수 안 하려고 하고, 배려하려고 하는 모습도 좋다. 주변에도 저는 제가 본 그대로, 느낀 것 그대로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수원과 김재중은 “어떻게 이렇게 다 받아주시는 분을 찾았지?”라고 감탄했다.

   
▲ 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 캡처

마지막은 고주원, 김보미였다. 이날 고주원과 김보미는 출산을 앞둔 아내를 위한 이벤트를 하고 싶어하는 남성 팬을 도와 깜짝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주원은 고급 레스토랑의 셰프로, 김보미는 서빙 직원으로 변신했다.

들키지 않은 두 사람은 마지막 신호에 맞춰 사연 주인공 앞에 등장해 감동을 더했다. 게다가 맛있는 음식 뿐만이 아니라 고주원과 김보미는 직접 만든 꽃다발, 그림 그리고 잉태 중인 아이를 위한 기저귀와 배넷저고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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