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13.10.02 18:22

고현정 1위, '무결점 피부미인'으로 인증

송혜교 한지민 뒤이어, "과거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 유지" 시민 찬사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고현정이 피부미인 1위에 올랐다.

Y-STAR '궁금타'는 최근 피부과 전문의, 시민들과 함께 '관리가 필요없을 것 같은 무결점 피부스타 베스트 10'을 선정했다. 이 조사에서 고현정이 1위에 올라 '피부미인'을 인증했다.

고현정을 뽑은 이들은 나이에 비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정 이유로 꼽았으며 "과거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한 시민의 말도 인용했다.

▲ '피부미인' 1위에 오른 고현정(MBC 제공)

이어 2위는 송혜교가 차지했다. 송혜교는 최근 드라마에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뒤이어 3위는 한지민이 선정됐다. 시민들은 자연스럽고 뽀얀 피부가 매력적이라 했고 한지민을 실제로 만났다는 한 피부과 전문의는 "여자가 봐도 반할 정도의 피부미인"이라 말했다.

이밖에 수지, 산다라박, 한가인, 윤은혜, 한혜진 등이 피부미인으로 뽑혔다. '피부미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궁금타'는 오는 4일 오후 3시 Y-STAR에서 방송된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