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대구 국제바디페인팅 페스티벌이 24일부터 2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회음악당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25일 오전 국제바디페인팅 페스티벌 시작을 알리는 방송이 울려 퍼지자 공원내 아티스트의 작업 천막은 일제히 내려졌다.
이는 작업되지 않은 몸을 보이길 꺼려하는 모델들의 프라이버시 요구 등에 주최 측에서 어느 정도 작업이 된 후에 공개한다는 방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대구 국제바디페인팅 페스티벌이 24일부터 2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회음악당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25일 오전 국제바디페인팅 페스티벌 시작을 알리는 방송이 울려 퍼지자 공원내 아티스트의 작업 천막은 일제히 내려졌다.
이는 작업되지 않은 몸을 보이길 꺼려하는 모델들의 프라이버시 요구 등에 주최 측에서 어느 정도 작업이 된 후에 공개한다는 방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