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참가자들이 24일 오후 전라북도 무주군 밀모빨강치마캠핑리조트에서 인서트 화보촬영을 가졌다.
이날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참가자 최지현은 "꽃과 식물은 전 세계와 인종, 나이를 가리지 않고 행복을 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큰 힐링의 수단인 원예활동들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참가자들이 24일 오후 전라북도 무주군 밀모빨강치마캠핑리조트에서 인서트 화보촬영을 가졌다.
이날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참가자 최지현은 "꽃과 식물은 전 세계와 인종, 나이를 가리지 않고 행복을 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큰 힐링의 수단인 원예활동들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