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참가자들이 24일 오후 전라북도 무주군 밀모빨강치마캠핑리조트에서 인서트 화보촬영을 가졌다.
이날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참가자 황소영은 "한국 최초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하여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비용으로도 치료받을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인류의 사랑과 평화에 기여하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가 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제32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참가자들이 24일 오후 전라북도 무주군 밀모빨강치마캠핑리조트에서 인서트 화보촬영을 가졌다.
이날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참가자 황소영은 "한국 최초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하여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비용으로도 치료받을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인류의 사랑과 평화에 기여하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가 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