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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19.08.22 14:42

베베스킨 아기비누, 이마트 문화센터 공식 협찬

▲ 베베스킨 아기비누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리빙케어 브랜드 베베스킨에서 베이비 티트리 비누를 이마트 문화센터 8월 여름학기에 제품 협찬했다. 이번 공식 협찬을 통해 베베스킨의 아기비누를 협찬 받는 이마트 지점은 경기, 경상 권역 지점 총 19개 지점, 동탄, 분당, 광교, 포항, 안동 지점 등이다.

이번 여름학기 이마트 문화센터를 통해 배포되는 베베스킨의 아기비누는 유아 스킨케어 전용 제품답게 파라벤류 방부제는 물론, 페녹시에탄올, 인공색소, 미네랄 오일, 탈크, 실리콘, 벤조페논, 광물성 원료, 트리클로산, 트리에탄올아민,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등, 인체에 유해가 될만한 11가지의 유해 요소를 일절 넣지 않았다.  

그대신 자극 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이 되는 티트리 오일 성분 및 천연 항균 성분이 들어간 유칼립투스 오일을 넣어, 자극 받은 아기 피부의 안정화에 도움을 준다. 그 외에도 베베스킨의 베이비 티트리 비누에는 올리브오일, 호호바오일, 시어버터, 바오밥나무씨오일 등 8가지 유기농 식물성 오일을 넣어 촉촉하고 건강한 아기 피부 세정에 신경을 썼다.

신생아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전 연령 쓸 수 있는 베베스킨 베이비 티트리 비누는 대한아토피협회 아토피 안심마크를 받았으며 바르는 화장품처럼 피부자극 인체적용 테스트까지 완료한 제품이다.

베베스킨의 관계자는 “베베스킨의 친환경 제품을 좀 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공유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이번 협찬을 진행하게 됐다”며, “베베스킨의 친환경 아기비누, 유기농 아기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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